선택에 따라 이런 활동, 배움, 나눔이 가능합니다.
자기계발, 자녀교육, 평생교육, 교육나눔, 시민기자, 편집위원, 작가, 취향·취미모임 등
위니스에서 지향하는 저널리즘은 단편적 사실 보도를 넘어 맥락을 짚어서 깊이 있게 분석하여 의견을 전달하는 비즈니스이다. 이로써 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려고 한다. 이에 필요한 생각과 배움, 이해와 해석, 공유와 실천의 방향을 함께 찾아 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수행하는 시민기자는 해당 지역의 행사, 정책, 생활정보, 스토리 등과 관련해 시민의 필요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둔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다루게 된다. 몹시 어려운 것은 없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육하원칙에 따른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 합리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의견을 쓰면 된다. 이 활동을 하는 시민기자들에게는 신분증과 명함도 제공한다. 시민기자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아주 재미있고 보람된 일이다.
이 활동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정보연구위원, 지역정보자문위원, 지역정보편집위원, 지역정보취재위원 등 원하는 분야의 활동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활동을 하는 분들을 시민기자로도 위촉하여 신분증과 명함도 제공한다.
위니스는 자매언론사 타임즈 코리아와 연계하여 지역의 정보를 축적함으로써, 그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구축하는 것을 바탕으로 이것을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발전으로 승화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를 몇 가지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의 경제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자영업, 기업 등과 관련해, 널리 알리고 싶어 하는 모든 정보를 아카이브화한다.
둘째, 지역의 문화, 예술, 학습, 경제 등 사회적 역량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아카이브화한다.
셋째,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관련한 정보를 아카이브화한다.
넷째, 현재 시민들의 이야기나 기억과 관련한 정보를 아카이브화한다.
다섯째, 지역의 관광 자원과 관련한 정보를 아카이브화한다.
사람책도서관은 ‘사람이 책이고 도서관이다’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흔히 내 인생을 책으로 쓰면 수십 권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관심을 둔 사람(대출을 신청한 사람)을 만나서 얼굴을 마주하고서 자기(사람책)가 미리 제시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해 주고, 이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을 ‘사람책도서관(Human Library)’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사람책’은 위니스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정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사람이면 된다. 이 특정 분야라는 것은 전문지식은 물론, ‘된장찌개 잘 끓이는 방법’, ‘손뜨개질하기’, ‘자녀 교육 상담’, ‘고부 갈등 줄이는 비법’ 등 하찮아 보이는 것도 괜찮다. 오히려 이런 것이 더 인기를 끌기도 한다. 그러니 누구나 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자영업 또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거나 각종 영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케팅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이 서로가 하는 일을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구매를 신청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이것은 누구나 원하고 기대하는 일이다. 매월 이런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고 만남을 열어주는 모임이 바로 경제포럼이다. 위니스의 회원이라면 경제포럼에서 편집위원, 운영위원, 대외협력위원 등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경제포럼에서는 필요한 강의나 세미나를 주최하거나 주관할 수도 있다. 경제포럼은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민들 가운데에는 남다른 재능과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재능이 묻혀있다면 이는 개인적,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의 남다른 재능과 역량은 사회적 자산이기도 하다. 이를 공유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생활세계 속 대학(Life-University)을 지향하는 위니스의 시민교수단이다. 시민교수들은 생활세계 속 대학(Life-University)의 교수진이라는 것을 홈페이지에서 알리게 된다. 시민교수는 학력이나 나이 등과 관계없이 생활세계 속 대학(Life-University)의 교수진으로서의 명예를 지니고,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활동하며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다.
서양화, 동양화, 한국화, 공예, 서예, 서각, 캘리그라피, 사진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작가 및 아마추어 작가들은 자기의 작품을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전시하기를 원한다. 이를 해결해 주는 적극적 갤러리가 바로 버추얼갤러리다. 버추얼갤러리의 특장점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버추얼갤러리는 일종의 디지털 아카이브(digital archive)이기에 컴퓨터에서는 물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항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다 인터뷰나 기사를 실을 수도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버추얼갤러리 작가들은 지역정보아카이브 편집위원, 시민기자, 사람책, 시민교수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인 또는 수필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은 작품을 쓰게 된다. 하지만, 이것을 공유하기가 쉽지는 않다. 책으로 출판하더라도 그 책을 독자들이 항시 가지고 다니거나 많은 사람이 구매하지 않으면 널리 읽히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버추얼문학관에 올려놓으면 컴퓨터에서는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24시간, 연중무휴, 세계 어디에서라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여기에다 인터뷰나 기사를 실을 수도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버추얼문학관 작가들은 지역정보아카이브 편집위원, 시민기자, 사람책, 시민교수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 쓰기를 공부하여 시인이 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찾아서 체계적으로 밟아나가기가 쉽지 않다. 위니스에서는 이런 길을 찾고 있던 사람들에게 최적의 길을 안내한다. 위니스의 회원이 되면 원격 평생교육 시스템을 통해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문학적 역량을 쌓는 가운데 시를 써 등단하는 길도 열어나갈 수 있다. 이후 버추얼문학관(Virtual Literary Archive)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지역정보아카이브 편집위원, 시민기자. 사람책, 시민교수로도 활동할 수 있다.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글쓰기가 만만찮다가 보니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한다. 더욱이 수필가로 등단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렇다 보니 수필가나 시인을 꿈꿨던 사람도 그 꿈을 잊어버리기가 십상이다. 수필가가 되려면 체계적으로 글쓰기를 배우고 꾸준히 역량을 쌓아 등단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찾아서 그 길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가기가 쉽지는 않다. 위니스에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최적의 길을 안내한다. 위니스의 회원이 되면 원격 평생교육 시스템을 통해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문학적 역량을 쌓는 가운데 수필이나 시를 써 등단하는 길도 열어나갈 수 있다. 이후 버추얼문학관(Virtual Literary Archive)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지역정보아카이브 편집위원, 시민기자. 사람책, 시민교수로도 활동할 수 있다.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많은 시도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실패로 인해 좌절감에 멍들어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의욕과 용기를 북돋는 것도 위니스의 서비스 가운데 하나이다. 위니스에서는 원격학원과 원격평생교육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째(동영상 강의), 영어가 저절로 이해되도록 도와주는 차별화된 동영상 강의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영어를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훈련하도록 돕는다. 영어를 외국어(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로 사용하는 환경 속에서,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방법으로는 영어의 유연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말과 영어의 이중언어적 사고가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데 힘쓴다. 영어가 꼭 필요하지만, 어려워서 포기했던 사람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도 최적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둘째(영어 훈련용 차별화된 컴퓨터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영어로 말문을 여는 데 이바지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흥미롭게 빠져들며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컴퓨터를 통해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든 이 프로그램은 이중언어사고력 형성을 목표로 어휘게임, 통역훈련 등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말의 바탕 속에서 우리말과 영어의 이중언어적 사고가 형성되도록 도와주게 될 것이다. 영어식 사고를 하려면 이에 필요한 충분한 임계량을 채워야만 한다. 최소 8,000여 시간을 영어와 접촉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는 쉽지 않은 문제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흥미롭게 즐기며, 취미처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과 흥미를 융복합한 Edutainment(Education + Entertainment)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즐겁게 빠져드는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습득해 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수많은 말을 외워서 할 수는 없다. 습득한 언어를 바탕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능력을 지녀야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 상대와 환경, 목적 등에 걸맞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훈련한다면 이런 역량을 쌓아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위니스에서는 원격학원과 연계하여 초·중·고 학생 누구에게나 필요한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창의성이 더욱더 중요해지는 시대를 맞아 수행평가는 내신성적의 40~80%를 차지하는 가운데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록에서도 핵심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행평가는 대학 입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물론, 다른 전형에서도 수행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은 이렇게 중요한 수행평가를 대처하는 데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니스에서는 원격학원과 연계하여 회원의 자녀들에게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려고 만든 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SKY대학(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카이스트, 포스텍 등 명문대학교는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교들의 중심 전형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한 효율적 대비가 쉽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많다. 이 강의는 이것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 강의에서는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과 안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니스에서는 회원들의 자녀들과 이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효율적으로 대비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원격학원과 연계하여, 이와 같은 차별화된 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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